라스베거스 외계인? 911 신고자가 UFO가 8명과 함께 뒷마당에 추락했다고 주장한 후 경찰이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Jul 07, 2023

라스베가스 -- 라스베거스 경찰은 UFO가 뒷마당에 추락했다고 주장하는 가족의 전화에 응답하는 경찰관의 바디캠과 911 오디오를 공개했습니다.

ABC 뉴스에 따르면, 한 가족이 5월 1일 911에 전화해 뒷마당에서 무언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했고 그 안에서 사람이 아닌 생명체를 보았다고 합니다.

공개된 911 통화 음성에서 발신자는 그와 그의 아버지, 그의 형제가 넓은 뒷마당에서 트럭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무언가가 충돌하여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곁눈질로 뭔가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 봤어요. 빛과 함께였는데, 떨어졌을 때 큰 충격이 있었고, 에너지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큰 장비를 가지고 있고 그 옆에 8피트짜리 사람이 있고 그 안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큰 눈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발신자는 911 파견자에게 알립니다. "매우 큽니다. 8피트, 9피트, 10피트 정도 됩니다."

관련: 외계 우주선 추락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주장 이후 하원 감독은 UFO 청문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100%,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라고 전화를 건 사람은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거주지에 응답했지만 도착했을 때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전 조사를 실시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근거 없는 것으로 종결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하원 감독위원회는 미국이 추락한 외계 우주선을 발견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따라 UFO에 대한 청문회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 계정이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정보 관리인 데이비드 그루쉬(David Grusch)는 월요일 미국 정부가 추락한 비인간 우주선에서 잔해를 복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비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이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온라인 기술 매체인 더 디브리프(The Debrief)가 보도했습니다.

그루쉬의 설명에 대한 공개 확인은 아직 없었고 하원의 주요 공화당 정보위원장인 마이크 터너(Mike Turner)도 미국 정부가 외계 우주선을 회수했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The Debrief에 따르면 그루쉬는 의회와 정보기관 감찰관실에 그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ABC 뉴스가 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